<영향력을 돈으로 만드는 기술> 총 정리

소정 | Mover 2022. 12. 9. 12:23

특정 분야에서 나를 확실히 인지시키려면

특정 분야에서 나를 확실히 인지시키고 싶다면 관련 분야에서 최고를 찾아 그보다 더 잘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들의 채널을 즐겨찾기로 팔로우하고, 그 분야의 이슈가 되는 콘텐츠를 눈여겨보며 시장의 속도를 따라가자.
그리고 그 분야를 다루는 영상이나 매거진 등을 구독하여 업데이트되는 이슈에 맞춰 나의 경험과 전문성을 더한 콘텐츠를 발행하자.
나와 같은 분야의 전문가들이 있다면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 또한 바꿔야 한다. 나의 경쟁자가 아니라 내 분야를 더욱 확장시킬 수 있는 기회로.


날 찾아오게 하는 법

내가 속한 카테고리에서 대표성을 띄고 나를 먼저 찾아오게 하기 위해서는
첫째 목표 키워드 장악과 상위노출, 둘째 경험자의 신뢰도 높은 후기, 셋째 최종 목적지로의 연결 및 메뉴판(홈페이지 및 블로그) 세팅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 중에서 특히 타인의 후기가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한다. 온라인에 게재된 객관적인 의견이 의사결정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이미 통계로도 검증된 사실이다.
이처럼 우리의 영향력이 좀 더 효과적으로 드러나고 수익으로 이어지게 하려면 반드시 나 이외에 타인의 실질적인 경험과 진심이 담긴 진정성있는 후기가 필요하다.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나를 검증해주는 평가단이 존재해야 한다는 뜻이다.


찐 컨셉

나는 지금도 내가 지속할 수 있는 찐 오브 찐 콘셉트를 찾고 있다.
과거에도 현재도 미래에도 내가 누군가에게 거짓말하지 않고 억지로 꾸미지 않더라도 늘 가지고 있는 나만의 특성, 그것을 내 찐 콘셉트로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나를 발견해가며 남들이 바라는 이미지와 내가 원하는 이미지 사이의 간극을 차차 줄여가다보면 나 스스로 더욱 떳떳해질 수 있을 것이다.


고객 사용언어

나의 콘텐츠를 노출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람들이 목표 키워드(고객의 사용언어)를 검색했을 때 광고비를 지불해야만 노출되는 Paid 영역을 제외하고, 자연검색된 Organic 영역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찾아내야 한다.

이렇게 자연검색이 가능한 영역을 찾았다면 이제 내가 가진 상품과 콘텐츠를 검색해볼만한 고객의 사용언어와 그 단어에서 파생된 연관검색어와 자동완성어를 하나하나 검색해보며 어떤 영역이 내가 가장 신경써야할 영역인지 우선순위를 정해 공략해야 한다.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고객의 사용언어도 발견해보자. 키워드 도구를 사용하면 내가 검색했던 단어와 연관된 키워드를 추천해주기 때문에 내 콘텐츠가 속한 카테고리에서 자주 사용되는 단어를 예측할 수 있다.

여기서 추출된 키워드를 살펴보면 내가 하는 일과 동떨어져 보이는 키워드도 발견할 수 있다. 이는 연간 키워드로 조회된 결과이기 때문에 그 키워드는 내 목표 키워드를 검색하는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또 다른 분야일 수도 있고, 앞으로 경쟁이 될 수 있는 유사한 서비스일 수도 있다.


이슈성 키워드 활용법

이슈성 키워드를 활용해 콘텐츠의 주목도를 올리고, 사람들의 관심사가 이동하는 순간순간을 포착해 '기-승-전-본인'의 어필을 통해 나의 전문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다만 이슈성 키워드는 관련된 글의 작성자가 너무 많아 경쟁률이 높거나 관심이 잠깐 유지되다 사라질 수 있어 키워드가 상위노출이 되는 유효기간이 짧을 수 있다.
그래서 이슈성 키워드 외에 중요한 목표 키워드를 제목과 본문에 적절하게 넣어 작성한다면
이슈성 키워드의 영향력이 사라진 뒤에도 우리 목적에 맞는 키워드는 꾸준히 노출이 일어날 수 있다.


목표 키워드의 장악

자신이 공략하고자 하는 활동영역이 더 명확할수록, 그리고 그 곳에서 주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목표 키워드가 무엇인지 확실하면 할수록 나를 가치있게 알아볼 수 있는 빠른 길이 만들어질 것이다.



단단한 커뮤니티

내 주위의 사람들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줄 수 있을 때 그 커뮤니티는 오래 갈 수 있다.
특히 '성장한다'는 느낌을 받는 커뮤니티는 더 단단해진다.
지적인 성장, 내적인 성장, 부의 성장 등 성장의 종류는 다를 수 있겠지만 커뮤니티에 속해있을 때 삶이 긍정적으로 변하고, 눈에 보이는 결과를 만들어낼 때 그 모임은 지속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커뮤니티 채널 운영 시 주의할 점

커뮤니티 채널을 운영할 때는 내가 체크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커뮤니티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잘 관리해줄 수 있는 운영진이 반드시 필요하다.
부정적인 이슈는 초반에 컨트롤하지 못하면 그 크기가 엄청나게 커지게 마련이다. 또 커뮤니티 채널에서 운영자의 대화 빈도도 매우 중요하다. 나 혼자 너무 많은 말을 하게 되면 광고를 위한 채널로 인식되기 쉽다.
'나도 여기서 당신들의 이야기를 잘 보고 듣고 있다'는 것을 인지시킬 수 있는 정도만 보여주고 의견을 정리해주는 등 일관되고 적당히 무게감있는 행동으로 팬과의 일정 거리감과 카리스마를 지녀야 한다. 그리고 특정 몇몇 사람에게 대화의 비중이 편중되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팬들이 원하는 건 활동하는 만큼 동등한 가치를 인정받는 것이다. 누군가를 편애한다는 느낌은 커뮤니티에서 독이 된다.
사실 커뮤니티의 장을 만든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제대로 운영한다면 이보다 더 훌륭한 채널도 없다. 그러니 차근차근 꾸준히 힘껏 도전해보자.


영향력은

영향력은 우리의 온전한 소유물이 아니다.
영향력의 지분의 일부는 팬에게 있다.
매 순간 감사를 잊지 말자.


영향력을 관리하는 방법

1단계. 통합검색을 관리하라
2단계. 고객의 사용언어로 바이럴하라
3단계. 제 발로 걸어오게 하라
4단계. 친구의 친구를 공략하라


영향력을 균형있게 유지하려면?

1. 감정자산

모든 sns가 사람을 상대하기 때문에 감정자산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이 솔직히 드러난 글에서 진정성을 느끼고 공감하며, 그때부터 겉핥기 식의 소통이 아닌 '나와 비슷한 사람' '나와 같은 사람'이라는 연결된 느낌을 가지고 진짜 소통을 시작한다. 그 '동질감'으로 인해 '좋아요'와 '댓글'을 달고 '공유'하는 액션이 일어나고, 그것은 나의 영향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2. 커리어자산

나의 몸값을 높이기 위해서는 경력과 업적에 대한 커리어의 기록이 필요하다. 내가 지금까지 이루어온 성과와 포트폴리오를 끊임없이 콘텐츠로 생성해 알리는 것은 내가 그만큼의 일을 해낼 수 있는 자질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 커리어가 쌓이면 쌓일수록 내 전문성을 인정받게 되고, 내 몸값이 오르게 되는 것이다. 커리어 자산에는 꼭 내가 작성한 콘텐츠 뿐만 아니라 타인이 적어준 댓글과 후기도 포함된다. 이렇게 타인의 인정을 받은 콘텐츠는 그 힘이 더 세다. 내가 내 것을 늘 좋다고 하기보다 남들이 좋다고 인정해주는 것이 더 객관성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그러니 내가 해온 경력, 업적과 타인의 후기에 균형을 맞춰 커리어자산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3. 인맥자산

내 영향력을 높이는 데는 주변인의 도움도 필요하다. 내가 어떤 그룹에 속해있고 어떤 활동을 이어왔느냐가 내 영향력을 판단하는 척도가 되기도 한다.
떄로는 나와 연결된 사람이 나의 신뢰도를 결정하기도 한다.


구체적인 자금 계획을 세워라

한달에 필요한 돈이 400만 원이라면 4주로 나누면 1주에 100만 원씩을 벌어야 하고, 이를 주말을 제외한 평일 5일을 기준으로 나누면 하루에 20만 원씩 벌어야 한다.
그럼 나는 하루에 20만 원을 벌기 위해 그에 맞는 행사나 강의를 기획하고, 컨설팅 횟수를 정하고, 그 외의 금액은 마케팅 대행 및 스마트스토어에 열중해 부가수익을 올리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이렇게 역산해 계산해보면 프리랜서지만 돈의 흐름을 예측해 움직일 수 있고, 비상상황에 대비할 수 있게 된다.


똑똑하게 효율을 높이는 법

당신도 지금 당장 책상에 앉아 운영하고 있는 모든 채널을 적어보고, 콘텐츠 작성 플로우와 프로젝트별 매뉴얼을 가장 효율적이고 빠르게 바이럴할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보자.
짧은 시간과 노력을 통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찾아야 한다.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똑똑하게 효율을 높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우리에게 주어진 에너지는 한정적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