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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3일차. 그럼에도 불구하고유럽여행 2022. 10. 21. 06:03

하이드파크 가는 길.

나름 낭만을 즐겨보겠다고 추운 날씨에도 바리바리 사서 피크닉을 나왔는데.. 샐러드를 샀지만 포크를 깜빡해서 먹지 못한 웃픈 스토리가 있다.

이렇게 공원이 넓다니 👀
나무에는 사람을 그리 무서워하지 않는 청설모가, 호수엔 백조, 오리가 많은 게 신기했다. 아이들이 크면서 자연스럽게 동물들도 보고 좋을 것 같았다. 부럽다, 이런 자연경관들.
돗자리깔고 누워서 낮잠자다가,, 추워서 입돌아갈뻔 🥶


요 날은 목요일. 프렛 들어와서 두세시간 바짝 집중해서 일했다.
사실 난 하나에 집중하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여행 중에 일하는 게 나랑은 맞지 않다. 그럼에도 유럽여행에 와서도 매주 목요일은 콘텐츠 만들고 업로드하기로 정했기 때문에 했다.



저녁시간이기도 하고, 공연을 보고 싶어서 검색을 한 후에 바에 들어왔다. 독특한 내부분위기에 오는 사람들도 하나같이 개성있어서 신기했던. 공연은 알고보니 10시는 넘어야 시작하는거라 바생사인 우리는 공연을 보지 못했다,, ㅎ

지나가다 본 바인데, 가게 이름이 너무 웃겨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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