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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는 분야도 듣다보면 알게 되지 않을까 (2022 부산 데이터위크)일과 생각 2022. 12. 22. 22:47부산 데이터위크 2022 첫째날에 다녀왔고, 인상깊었던 일부 내용과 내 생각을 정리해보려 한다.
이 날, 이 축제를 기획한 곳이 '패스파인더'라는 것과, 부산에 이러한 기업이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됐다. 패스파인더는 코워킹스페이스 (공유 오피스)로 부산대학교 앞에 위치하고 있다던데, 부산대 쪽에 갈 일이 있을 때 한번 찾아가보려 한다.https://www.pathfinder.camp/vision/
패스파인더 창업주인 김광휘님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직접 가서 해커톤에 수차례 참여했다고 한다.그랬던 이유, 패스파인더를 창업하게 된 이유로 해주신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사람들이 좋아하는 건가, 나만 좋아하는 건가', '해결할 수 있나?', '이 아이디어가 대박날까?' 생각만 하면 모른다고.그 아이디어를 짧은 시간에 실제로 개발해서 고객에게 보여주고 고객이 봤을 때 '맞다, 틀리다', '문제를 해결한다, 아니다'라는 피드백 데이터를 준다는 게 흥미로웠다고.이런 문화를 부산에도 가져오고 싶었고, 그래서 현재 패스파인더 내에서 DX Challenge 라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고 했다.그리고 해커톤처럼 짧은 시간에 앱을 만들고 구현하려면 핵심 기능, 핵심 데이터에 집중해야 한다고 하셨다.코로나 시대 마스크 대란으로 한창 난리이던 시절이 있었는데, 공적마스크 물량을 데이터로 웹사이트에서 정보로 제곻했던 적이 있다. 그걸 해낸 분이 이준수님이고, 그 분의 그룹이 '코드포코리아'다.그 분을 포함해서 아래와 같이 신신애 한국정보화진흥원 공공데이터 기획팀장님, 건국대 행적학 교수 조병우님과 다 함께 토론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데이터를 공급하는 입장, 사용하는 입장, 행정부의 입장을 모두 들어볼 수 있어서 아주 흥미로웠다!

공급자 입장
적극적인 데이터 제공 협조(공공 산하, 민간)사용자들도 어렵지 않게 사용하는 문화사용자 입장
데이터의 형태 표준화 필요 (수집 및 가공 용이하도록)행정부 입장
예전보다 정부의 데이터에 대한 인식 개선됨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고민)데이터 품질 낮음 (가이드라인 필요)민간에서 데이터 요청받아서 많이 오픈해야 함 (체계 필요)서울에서 들었던 인공지능 AI 트레바리 수업도 100% 이해하진 못했던 거처럼 이번 데이터위크 내용도 온전히 모든 내용을 이해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맥락은 이해할 수 있었고, 그 때 들었던 내용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되기도 했다. 이런 식으로 잘 모르는 분야를 계속 듣다보면 내 지식이 되리라 기대하며 이 글을 마무리 한다.'일과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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