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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동 W스퀘어 탐험일과 생각 2023. 5. 2. 23:09

4월 마지막날의 시작은 MIT 독서모임!
독서모임을 진행해본 건 처음이라 디벨롭해야할 건 많겠지만, 언제나 그랬듯 시작에 의의를 :)
두번째 방문한 w스퀘어 나막집. 이전 글에서도 그렇고 두번 방문하는 매장이 생각보다 많구만. 재방문했을 때의 경험도 진짜 중요하다. 첫번째 때 만족해서 다시 들렀는데 맛이 변했으면 다시 안가게 된다. 나막집은 똑같이 맛있다!

여기는 옵스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 ‘드마히니’
뷰가 끝내줬는데 넓은 매장에 비해 손님이 없었다..🥲
내부에는 수족관 속 랍스터도 있었고, 소고기도 있었고, 와인도 있었고, 예쁜 찻잔도 있었다. 찻집인지 레스토랑인지 포지션이 애매한 게 원인이 아닐까.

동방미인이라는 차를 주문해서 마셨는데, 풍미 좋은 녹차 맛도 나고 향이 좋았다. 다 마실 때쯤 새로 따뜻한 차를 리필해주시는 센스 감동..👍

부산의 맛에 선정되었단다! 다음엔 음식먹으러 와봐야지.
근데 이런 상은 누가 만드는건지 궁금하다 ㅋㅋㅋ🤣

헤드스파를 처음 받아봤는데, 오감만족이란 이런 걸까!
1. 시각 : 숲 속에 온 듯한 벽지, 소품
2. 청각 : 피아노 음악, 마사지 asmr
3. 후각 : 아로마향기
4. 촉각 : 마사지
전반적으로 마음이 평안해지는 분위기를 주려고 한 듯하다.
헤드스파 전후로 비포-애프터 촬영, 마사지도 하는데 고객을 위한다는 기분이 들도록&영업에 수월하도록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짜여있단 느낌을 받았다.몇 년만의 빕스인지..! 들어서자마자 서빙로봇이 자리까지 안내해줬다.

빕스 프리미어는 처음이다. 45,000원 상당의 샐러드바에 스테이크는 별도로 시켜야 한다.
처음엔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샐러드바에 홍게, 와인, 맥주를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걸 보고 괜찮은데?! 싶었다. 실제로 대기도 엄청났다. (30분 정도 기다림)
다만, 쌀국수 만드는 걸 기계로 대체했던데 그건 굉장히 답답했다. (영상 찍어올걸..) 아마 기계가 하면 더 효율적일 거라 생각해서 만들었겠지..
하지만 전혀 아니다. 사람이 했으면 오히려 유도리있게 빨리 처리했을텐데 ㅠ 쌀국수 코너 앞에만 줄이 엄청났다. 다른 사람들 반응도 나와 비슷했다 😅 이럴 때 보면 사람이 효율적일 때가 훨씬 많다.'일과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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